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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입국7

[마카오뉴스] 마카오항공 내년 1월에 서울노선개통 예정 [마카오뉴스] 마카오항공 내년 1월에 서울노선개통 예정 19년 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해 더 많은 본토 노선을 추가할 예정. [12-17 기사] Air Macau의 Chen Hong 총지배인은 최근 일련의 전염병 예방 정책의 완화와 함께 2023년에 국내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10월 도쿄, 하노이, 타이베이 노선 개통에 이어 당초 크리스마스 전에 오사카, 방콕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며, 내년 1월에는 가오슝, 서울, 단강, 싱가포르, 마닐라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장 수요에 따라 항공편 수가 점차 증가하고 관련 계획이 마카오 국제 시장 관광객을 개방하는 동시에 마카오 주민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를 희망합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澳航:明年加開內地航線 恢復至一九年水平 12.. 2022. 12. 23.
[마카오뉴스] 마카오 입국시 격리 및 핵산검사 정책 사실상 취소 [마카오뉴스] 마카오 입국시 격리 및 핵산검사 정책 사실상 취소 마카오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하고 부터 거의 매일 완화된 새로운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주 까지도 마카오 입국시 5일격리(자가) 가 있었는데, 이제는 코로나 검사 및 격리조치도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격리 없음. 입국 전 72시간 이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코로나 검사 - 유지 도착 시 코로나 검사 및 마카오 HEALTH QR CODE 3일 빨간색, 입국 후 3일째 코로나 재검사 - 취소(앞으로 안해도됌) 단, 입국시 마카오 HEALTH CODE 는 '노란색' 으로 5일간 유지되며, 5일간 코로나 자가진단 후 마카오 정부 사이트에 업로드(핸드폰으로 가능) 5일째 음성결과가 나오면 QR코드가 '초록색' 으로 .. 2022. 12. 23.
[마카오뉴스] 마카오 입국시 호텔격리 X 자가격리 5일+관찰3일 [마카오 뉴스] 마카오 입국 시 호텔 격리 X 자가격리 5일+관찰 3일 정말 오랜만에 마카오 뉴스 포스팅 입니다. 그동안 마카오에서는 코로나 관련 정책들이 꾸준히 easing 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 나온 뉴스는 마카오에 들어오고 싶었으나 호텔격리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게 희소식 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내일 17일 부터 호텔격리는 없고, 집에서 5일 격리 후 3일 보호관찰(QR코드 노란색) 으로 파격적인 정책이 시행됩니다. 물론, 이게 무슨 의미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어제 까지 마카오 신규확진자 수가 500명이 넘었지만 전국민 핵산검사 등 아무 조치도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한두달 전만 해도 확진자 한두명만 있으면 전국민 핵산검사를 했음) 마카오가 드디오 위드 코로나로 가려는 확실한.. 2022. 12. 16.
[마카오뉴스] 마카오, 41개국 여권 소지자에 국경 재개방(마카오입국) MACAU REOPENS BORDERS TO 41 FOREIGN PASSPORT HOLDERS [마카오 뉴스] 마카오, 41개국 여권 소지자에 국경 재개방 앞으로 해당 41개국의 여권 소지자는 외국인 신분으로 마카오에 입국이 허가됩니다. 단, 7일 호텔 격리와 3일 자가격리(Health Code 노란색: 은행이나 공공시설, 식당 등 출입 못함)는 그대로 유지되고, 한국인의 경우 현재 마카오-한국 직항이 없는 관계로 싱가포르 등을 경유해 입국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0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던 마카오는 관광객 수가 90% 이상 감소하는 것을 감수하며 외국인의 유입을 강력하게 막아 왔습니다. 2022년 8월 31일 현재까지 마카오에 합법적으로 입국 가능한 사람은 1) 마카오 현지인과 대만인, 홍콩인을 포함한 .. 2022.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