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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봉쇄5

[마카오뉴스] 정부의 규제, 소규모 상인들에겐 시련이다. [마카오 뉴스] 정부의 규제, 소규모 상인들에겐 시련이다. GOV’T BUSINESS RESTRICTIONS A CHALLENGE FOR SMALLER FIRMS https://macaudailytimes.com.mo/govt-business-restrictions-a-challenge-for-smaller-firms.html Gov’t business restrictions a challenge for smaller firms Local employees are overwhelmed by the government’s strict arrangements for work during this consolidation period. The government has gradually lifted restr.. 2022. 7. 27.
[마카오 뉴스] 일부 사업체 토요일(23일)부터 영업재개 [마카오 뉴스] 일부 사업체 토요일(23일)부터 영업재개 23일부터 상대적 봉쇄정책 relative confinement에서 'consolidation period' 으로 한단게 격하합니다. 산책 및 강아지 산책 가능, 미용실 및 일부 은행이 재운행되며 운행되는 버스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식당 등은 여전히 포장만 가능하고 쇼핑몰을 비롯한 여가시설은 여전히 문을 열 수 없고 '따로 격리 시설이 없는' 사업체에서는 직원들의 식사가 제한되는 등 전보다 더욱 강화된 정책도 있습니다. 당연히 KN95 이상의 마스크 사용은 필수이며 야외에서 '산책' 은 가능하나 '운동' 은 할 수 없습니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미용실의 오픈과 강아지 산책, 일부 은행이 영업을 재개하여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 정도인 것 .. 2022. 7. 22.
[마카오뉴스]의원들과 지역사회 지도자들, 마카오 봉쇄정책 연장에 대한 우려LAWMAKERS AND COMMUNITY LEADERS FEAR CONFINEMENT EXTENSION 의원들과 지역사회 지도자들, 봉쇄정책 연장에 대한 우려 LAWMAKERS AND COMMUNITY LEADERS FEAR CONFINEMENT EXTENSION MACAUDAILYTIMES 7월 15일 기사 https://macaudailytimes.com.mo/lawmakers-and-community-leaders-fear-confinement-extension.html Lawmakers and community leaders fear confinement extension Leaders of local social and community associations and groups, as well as lawmakers, have expressed concerns over the possibilit.. 2022. 7. 15.
[마카오뉴스] 마카오 경찰, 봉쇄 첫날 1,000건 경고 발행 현재 마카오 봉쇄 상황은 사람들이 집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정부에서 식료품을 제공해주는 '완전 봉쇄'는 아닙니다. '꼭 필요한 일'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금지하고 있긴 하지만 식당, 약국, 병원, 식료품 마트 등 시민들의 생활을 위한 시설들은 여전히 영업 중이기 때문에 거리에는 출근하는 사람, 식료품 사러 가는 사람, 배달하는 사람 등 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봉쇄조치가 궁극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감소에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 나아가 코로나 종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용납하지 않는 제로 코로나 정책은 이대로 몇 달간 사람들을 못 나오게 하면 혹 종식될 순 있겠으나(그마저도 100%는 아니고) 종식되어 예전으로 돌아간.. 2022.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