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부분 봉쇄조치 22일까지 일주일 연장(PARTIAL LOCKDOWN TO CONTINUE UNTIL JULY 22) macaudailytimes 7월 16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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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al lockdown to continue until July 22
--> Covid-19 OUTBREAK Partial lockdown to continue until July 22 Police seen patrolling on the first day of “special confinement” The city’s suspension of non-essential services is set to continue until midnight of July 23, according to a Chief Exe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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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CEO 긴급 공문에 따르면 도시내 필수적이지 않은 서비스 중단은 7월 23일 자정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정부는 마카오의 모든 산업체와 상업 기업, 행사장에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지역사회·사회단체·대표와 국회의원들은 7월 17일 자정까지로 예정된 '상대적 격리(relative confinement)'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정책이 코로나19의 확산을 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필수적인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예를 들어 리조트에서 일하는 등의 수천 명의 주민들은 이미 봉쇄적책으로 인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게임 협회는 이전에 마카오 정부의 격리 조치가 해당 분야의 직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카지노 주식도 2년 만에 처음으로 카지노가 문을 닫으면서 급락했습니다. 또한 지역 복지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 학계와 전문가 들은 부분적 봉쇄 조치가 우울증, 불안, 불면증, 자살 경향을 포함한 정신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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